{ "taglist":[ ] }399 in frame 틀 넘어 2009. 12. 28. I LOVE YOU I♥YOU 2009. 12. 28. fly high fly high 2009. 12. 28. FILM 아버지가 쓰시던 낡은 필름 카메라. 어느덧 내손에 들려 있다. 다만 편한 것에 익숙해져버린 탓에 디지털 카메라를 주로 쓰곤 있지만 필름이 주는 그 느낌은 디지털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2009. 12. 28. 이전 1 2 3 4 5 6 7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