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glist":[ ] }399 PATH 좁고 어두운 통로... 저 통로를 벗어나면 지금과는 다른 내가 되어있지 않을까. 지금과는 다른 세계가 나를 기다리고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간혹 든다. 2009. 12. 28. one rainny day 비오는 날 차에서 라디오 듣고 누워 캔커피와 함께 잔잔히 지붕위로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와 아련한 라디오음의 조화 옆으로 다른 차들이 지나가는 소리 수다를 떨며 지나가는 행인들 이 모든 사운드와 향기가, 그리고 비주얼이, 산뜻한 우울함이 느껴진다. 2009. 12. 28. myself 마이셀프 포트레이트 2009. 12. 28. me 이제 마지막 학기... 2009. 12. 28. 이전 1 2 3 4 ··· 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