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s DAILY FILM by 엘크로우 2009. 12. 28. 아버지가 쓰시던 낡은 필름 카메라. 어느덧 내손에 들려 있다. 다만 편한 것에 익숙해져버린 탓에 디지털 카메라를 주로 쓰곤 있지만 필름이 주는 그 느낌은 디지털의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ll's design studio - image & story 관련글 I LOVE YOU fly high e-30, 12-60 집앞 산책길 e-30 /14-54 구관이 명관, 역시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