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히11:27)
By faith he left Egypt, not fearing the kings anger;
he persevered because he saw him who is invisible.』
믿음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는 삶을 살았야 한다.
세상은 보는 것만 믿지만,
성경의 위인들은 믿음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사람이었다.
믿는 것을 보는 비전은 시력보다 훨씬 강했다.
그리고 그 비전을 따라 걷는 발걸음에는 확신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지으실 성을 바라고
세상에서 나그네와 이방인임을 자처하며
방랑하는 생활을 마다하지 않았다.
세상의 어떤 현실적 어려움이 나 환난과 핍박,
심지어 죽음도 이들의 시야를 가리지 못했다.
의심과 불안이 이들의 걸음을 흐트러뜨리지 못했다.
이들은 과연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들이었다.
-니고데모의 안경(IVP)-, 신국원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비전은 현실적 상황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하나님 약속과 말씀을 보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히11:27)
By faith he left Egypt, not fearing the kings anger;
he persevered because he saw him who is invisible.』
믿음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는 삶을 살았야 한다.
세상은 보는 것만 믿지만,
성경의 위인들은 믿음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사람이었다.
믿는 것을 보는 비전은 시력보다 훨씬 강했다.
그리고 그 비전을 따라 걷는 발걸음에는 확신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지으실 성을 바라고
세상에서 나그네와 이방인임을 자처하며
방랑하는 생활을 마다하지 않았다.
세상의 어떤 현실적 어려움이 나 환난과 핍박,
심지어 죽음도 이들의 시야를 가리지 못했다.
의심과 불안이 이들의 걸음을 흐트러뜨리지 못했다.
이들은 과연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들이었다.
-니고데모의 안경(IVP)-, 신국원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비전은 현실적 상황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하나님 약속과 말씀을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