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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s DAILY

또다른 문

by 엘크로우 2009. 12. 28.


이제 눈앞에 또다른 문이 놓여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문 건너편은 칠흑의 암흑이다.

하지만

이젠 겁내며 머물러 있을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