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s DAILY 또다른 문 by 엘크로우 2009. 12. 28. 이제 눈앞에 또다른 문이 놓여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문 건너편은 칠흑의 암흑이다. 하지만 이젠 겁내며 머물러 있을 순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ll's design studio - image & story 관련글 뛰어! 또다시..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디자인파크입사3일차...